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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귀농귀촌재능기부단, 노후주택 수리로 이웃사랑 실천
 
유슬기 기자 기사입력  2024/06/28 [09:57]
(사진제공=고창군청)(사진제공=고창군청)

고창군 귀농귀촌재능기부단이 지난 26일 신림면 한 주택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수혜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속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세대였다.

귀농귀촌재능기부단은 낡은 벽지를 단열 벽지로 교체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노부부를 위해 안전봉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썼다.

수혜를 받으신 김모 어르신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덕에 오래된 집이 새로 태어난 것 같다"며 "귀농귀촌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6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은 앞으로도 주택 수리 기술을 바탕으로 관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9개월간 고창에 머물면서 귀농귀촌을 고려 중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의 재능기부는 의미 있는 일이다"며 "고창군은 귀농귀촌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통하여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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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8 [09: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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