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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귀농의 중심지로 떠올라
통계청 발표, 고창군 30~40대 청년 귀농인 수 2023년 기준 전북 1위
 
유슬기 기자 기사입력  2024/06/28 [09:29]
(사진제공=고창군청) 고창군 청년농업인 영농발대식(사진제공=고창군청) 고창군 청년농업인 영농발대식

고창군이 청년 귀농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군으로 귀농한 인구는 1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수다.

고창군 귀농인은 전년 138명 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귀농인들에게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창에서 농업을 희망하는 30~40대의 청년 귀농인은 총 39명으로, 이 중 30대 이하가 12명, 40대 이하가 27명으로 조사됐다. 

고창군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수상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미래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도 집중육성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농업기술센터 안에 ‘청년 농업인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각종 지원사업과 금융지원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구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향후 청년 창업형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해 농업 기반이 필요한 청년 농업인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함께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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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8 [09:2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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