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HOME >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CULTURE Festival 2024 Dubai 개막 이틀째...전주 전통 한복에도 활력소 기대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4/04/17 [10:41]
K-CULTURE Festival Dubai 2024 현장 / 사진 = 세계스타트업포럼 

두바이에서 개막된 ‘K-CULTURE Festival Dubai 2024’ 이틀째인 비즈니스데이(13일)에 한국의 유력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소개되면서 현지 금융과 기업인들의 투자적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에서 주최측인 세계스타트업포럼은 패션에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해 개발중인 플랫폼과 반도체스타트업 VR Arts,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홍삼란 등을 소개했다. 이에 두바이 기업인과 투자자, 정부측 인사 등 30여 명이 각각의 스타트업 기술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쏟아내며 투자 가능성을 묻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전태수 세계스타트업포럼 전태수 대표와 다원스마트팜의 김군자 홍삼란 대표, K-Fashion쇼의 총괄 기획을 맡은 홍은주 대표 디자이너,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 씨, GULF KOREA TIMES 정미숙 대표가 인사말을 했고, AURA100 DMCC의 조용준 사무총장은 파워포인트로 홍삼란과 VR Arts를 소개하고 설명했다.   

세계스타트업포럼 전태수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 간의 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언론인, 투자자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함께 작품을 키워나가는 플랫폼을 만드는 중”이라며 “이는 블록체인 기술에 힘입어 참여자가 모두 함께하며 기여하는 만큼 공평하게 분배받는 웹 3.0시대를 현실에서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최초의 홍삼란을 개발해 설명한 김군자 다원스마트팜 대표에게 즉석에서 현지의 스마트팜 설립 의향을 묻고 현지 대학에 기술 제공 의사를 타진하는 등 공동사업 의지를 밝히며 지속적인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고해상도와 전력 절감의 획기적인 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팹리스 기업 VR아츠가 반도체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투자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전날 한복 패션쇼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한복이 중동의 허브 두바이는 물론 전체 중동 지역에서 얼마든지 통할 수 있는 생활형 복장으로 탄생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복 패션쇼가 선보이길 기대했다.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두바이 Arjaan Rotana 호텔에서 진행된 ‘K-CULTURE FESTIVAL DUBAI 2024’로 전통 한복의 중심지인 전주와 한옥마을 관광 및 한복 관련 관광상품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4/17 [10: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