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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재 전북대 교수, "서 교육감이 폭행 없었다"위증 혐의... 구속 후 위증 "인정 진술"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4/01/08 [11:41]

전주지검 형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전북대 이귀재 교수를 위증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해 3월 24일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허위 사실 공표 사건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서 교육감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다.

이 교수는 1·2차 경찰 조사과정에서 2013년 11월 18일 전주 시내의 모 식당에서 서 교육감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당초 진술한후 기자회견과 3차 경찰조사, 검찰 조사

과정에서 말을 바꿔, 서거석 교육감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정반대로 진술해 위증 논란이 불거졌었다.

지난달 19일 위증 혐의로 구속된 뒤 이 교수는 " 22년 전북대 총장 선거에서 전북대 출신인 서 교육감측의 지원을 받기 위해 위증했다"고 혐의를 인정했음을 검찰은 밝혔다.

이귀재 교수는 지난 2018년과 2022년 전북대 총장 선거에 두번 출마후 모두 탈락했다.

검찰은 동료 교수 등의 진술 및 위증과 관련된 다수 사람들에 대한 객관적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22일 열린 서 교육감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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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8 [11: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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