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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선거구 확정안 발표, 전북 1석 줄어...정치권 치열한 눈치싸움 시작될까
 
김영재 기자 기사입력  2023/12/07 [16:12]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구 확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전라북도 내 정치권에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확정안에는 전라북도 국회의원 선거구가 전국 지방 가운데 유일하게 1석이 줄어들었다.

기존 '정읍시고창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김제시부안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이였던 선거구가 '정읍시순창군고창군부안군',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 '김제시완주군임실군'으로 총 4석에서 3석으로 감소함에 따라서 전북은 '전주 갑', '전주 을', '전주 병', '군산', '익산 갑', '익산 을' 등 9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획정위는 "선거구 확정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며면서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획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추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지방에서 유일하게 의석수가 줄은 전라북도 내 정치권에 불어올 유ㆍ불리 논쟁과 논의의 바람이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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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7 [16:1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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