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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중심지' 전북도,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초격차기술 확보 해야"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3/10/27 [10:19]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전북도의 대응과제’ 라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 

전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차전지의 활용 범위 확장과 탄소중립 및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정책 등으로 이차전지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전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전구체 · 리사이클링 등 배터리 핵심광물 가공 및 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전북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 돼 첨단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보고서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세계 이차전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이차전지 소재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 구체적 전략 마련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 특화단지 확장을 위한 기반시설 확대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전북도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초격차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마련과 함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이차전지 핵심기술 확보와 인력양성을 위한 R&D 콤플렉스 조성 등 다양한 연계 사업 발굴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전략적 투자유치와 투자요인 등을 고려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자자금 지원, 입지확보, 세금 공제, 사업화 지원 등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평가․인증센터 등 전주기 통합지원을 위한 지원센터 건립 등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기지와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완성하기 위한 새만금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등 SOC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과 향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확장을 위해 CF100·RE100의 실현, 이차전지 특성에 맞는 폐수처리장, 전력공급망 등의 기반시설 확대를 제안했다.

하의현 박사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전북도 산업구조를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 나아가 전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초격차 기술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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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27 [10:1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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