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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해외 명상여행단 111명 K명상의 발원지 '모악산 방문' 반응 뜨거워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3/10/16 [08:55]

 대한민국의 최대 국경일인 개천절을 경축하고, 한국식 명상과 기공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기 위해 111명의 해외 명상단이 K명상,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이며, 세계적인 명상처인 모악산을 방문했다.

이번 외국인 명상여행단의 모악산 방문은 국학원과 선도문화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있는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개천문화대축제는 지난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 국제뉴스, K스피릿, 세종의 소리,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전라일보, 호남제일신문, 전북주간현대, 해운대라이프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와 모악산을 방문한 이번 해외 명상여행단은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국적의 외국인들로 이뤄져 있다.

명상단은 9일, 월요일에 전주에 도착, 여장을 풀고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 청을 전통문화원에서 점심식사로 비빔밥을 먹고, 한복 체험을 한 뒤, 경기전과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를 했다.

이어 10일은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를 관람하면서 한국식 명상의 역사와 유래, 한국식 명상이 전 세계에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으로 알려지게 된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모악산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명상단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고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선도(仙道)의 계곡은 깊은 명상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는 훌륭한 명상처가 많이 있는 계곡이다.

‘김양순 선덕비’, ‘선황당 다리’ ‘선녀폭포’,  ‘선녀다리’  ‘비룡폭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계곡’, '선불교' 다리 ‘세심곡 천수암(洗心谷 天水巖)’, ‘사랑바위’, ‘입지바위’, ‘천부경(天符經) 바위’ 등, 명상의 효과를 크게 체험할 수있는,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명상처가 산재해 있다.

오 슬래피(O Slappy, 29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씨는 “모악산에서 체험하는 한국식 명상이 진짜 K문화라고 생각하며, 관광산업과 연계 돼 많은 사람들이 모악산에 와서 진정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부아주(Dominique Boizeau, 70세, 여, 프랑스 파리)씨는 “모악산에서 자연 속에 있으면서 목, 화, 토, 금, 수의 음양오행이 다 느껴졌으며, 산행을 하면서 우아일체 계곡, 입지바위 등 명상처에서 명상을 할 때 저도 모르게 명상이 깊게 됐다." 고 말했다.

사비라 라잘리(Sabira Razaali, 48세, 여, 네덜란드 하를렘)씨는 “모악산은 정말 엄청난 곳이며,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이 느껴졌으며, 네덜란드에 돌아가서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모악산에서 명상을 한 체험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외국인들이 모악산에 많이 방문해서 공생의 정신과 홍익철학을 체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국위선양과 인류평화에 도움 되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고 이롭게 하는 공생휴먼으로 깨어나 모든 생명이 조화로운 공생의 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해 K문화, K컬쳐로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이에 선도문화 연구 ․ 발굴 ․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및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 해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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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6 [08:5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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