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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400억 규모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
2024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총사업비 372억원 관촌지구 선정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3/09/05 [13:59]

 

임실군이 재해위험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하면서 ‘군민 안전 임실’을 구축하는 데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관촌지구가 선정, 총사업비 372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촌지구는 관촌면 단일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다음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우수관거정비 2.7km와 배수지 및 펌프장 2개소, 소하천정비 0.34km 등을 정비하게 된다.

 

군은 관촌지구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다각적인 준비기간을 통해 지난 4월 국가 예산 신청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또한 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임실 이도지구 신규사업으로 22억원도 확보했다. 

 

군은 국비 확보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실상 올해 재해위험 정비사업으로만 총사업비 4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다.

 

심 민 군수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재임하면서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자연재해 예방사업 국비 확보에 각별한 열정을 쏟아왔다.

 

그 결과 임실과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49억원, 신기‧ 두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79억원을 확보하해 활발하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69억원에 달하는 임실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현재 배수로 및 하천 정비 공사를 진행 중으로 계획 연도에 준공하기 위해 순조롭게 공사가 추진 중이다. 

 

오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의 경우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기‧두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설계 및 하천 정비 공사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탄탄한 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수많은 재해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전개해 온 군의 지속적인 노력 덕에 올해도 이상기후의 극한 호우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 없이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확보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만드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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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05 [13:5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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