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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 승격 42주년 기념 읍민의 날 행사 개최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4/30 [15:48]
 


 

무주군은 무주읍 승격 42주년을 기념해 30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29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주읍이 주최하고 (사)무주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으며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과 주민 9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명부 작성과 발열여부 확인, 손 소독, 자리 띄워 앉기를 실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행사는 초청강연과 기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초청강연에서는 웃음치료 강의로 유명한 이철규 강사가 “우리는 예쁜 뇌를 가진 보석이다”를 주제의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자 이장(신교마을)과 무주읍청년회 김해성 씨가 무주다운 무주와 군민행복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서윤식 무주읍부녀회 회장과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최경화 씨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로 무주군의회에서 주는 표창패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 최정원 소장과 무주여성의용소방대 이숙민 대원, 무주의용소방대 박승진 대원이 무주읍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두명 무주읍장은 “이 자리가 읍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9000여 무주읍민 모두는 지금까지 무주를 지키고 키워온 주역들로서 앞으로 더 든든히 무주발전을 지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 후에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염원하는 플래카드(“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무주에 유치하자!”)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읍민 여러분의 애향심과 단합된 힘이 무주읍을 일궈 무주다운 무주의 중심으로 세운 것”이라며 “누가 뭐래도 무주읍은 우리 군의 기둥이고 희망인 만큼 더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 승격은 1979년 5월 1일에 됐으며 1992년 무주읍 청년회 주관으로 읍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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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15: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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