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도, 공무원 등 토지거래조사 결과 발표…6개지구 추가조사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1/04/12 [18:10]
 

  

전북도는 공무원 등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 · 농공단지 토지거래 조사결과를 내놨다.

이번 조사범위는 지난 2014년 이후, 도 지정 도시개발지구 5개소, 산업·농공단지 6개소 등 11개소 등 이다.

또한 도시개발지구는 익산부송4, 남원구암, 완주운곡, 순창순화, 완주삼봉이며, 산업·농공단지는 김제백구산업, 완주농공, 남원일반산업, 완주테크노밸리산업, 익산함열농공, 부안제3농공단지 등이다.

이는 당초 4개 도시개발지구에서 삼봉지구 및 산업·농공단지 등 7개소가 추가 조사됐다.

조사대상은 공무원 5107명, 도시개발 등 협의부서 가족 614명, 전북개발공사 454명 등 6175명 등이다. 또한 도시개발 · 단지조성, 협의부서 직원 199명 중 현직은 149명, 퇴직자는 50명이다.

이번 조사방법은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농공단지별 주변지역까지 확대 해 토지거래 명부를 파악했다.

특히, 조사대상 6175명에 대한 명단확보 및 검증, 도시개발·단지조성 부서(협의) 직원 등의 가족에 대해 가족관계등록부 확인 및 정보제공 동의서를 징구했다.

아울러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농공단지별 명부와 조사대상 6175명에 대한 대조 확인 및 검증(엑셀함수), 추출 명단에 대해 불법거래 여부 등을 정밀조사 했다.

공무원 및 개발공사 직원(가족포함) 토지 거래 현황 조사결과, 공무원 및 가족거래는 순창순화 개발공사 1건에 1명, 완주 테크노 벨리 1건에 1명, 개발공사직원 및 가족 거래는 완주운곡지구에 11건 1명 등이다.

이를 살펴보면, △△소방서 L모씨에 대한 순창읍 순화리 (답, 840㎡) 순창순화지구(2019)는 지난 2000년 매입한 토지로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이 없음으로 조사됐다.

이어 △△△공사, K모씨에 대한 용진면 운곡리 (답, 1965㎡) , 완주운곡지구(2017)는 지난 1993년 상속(母)받은 토지로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으 없음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본청, P모씨에 대한 봉동면 장구리 (전, 453㎡) 완주테크노밸리(2014)는 지난 2012년 매수 해 2013년 매도한 토지로 위 사람이 2014년도 공무원으로 처음 임용된 점을 고려할 때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이 없음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농공단지 밖 16명(26건)은 공무원 및 가족 14건, 개발공사 12건은 상속(증여) 및 취득시점(도 지정일 3년 전) 등을 고려 해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는 12명(21건)을 제외한 4명(5건)을 정밀조사했으나,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이 없음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14년 이후 전주시에서 승인한 천마, 역세권, 가련산, 교도소, 탄소산단, 여의 등 6개지구를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12 [18: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