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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가예산확보 총력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7:43]
 
 
황인홍 무주군수는 6일 정세균 총리를 만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국제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태권도의 위상을 키우는 발판이자 국익 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기회라는 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하는 사업”이라며 “내년 예산에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비(3억 원)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호소했다.

또 "무주읍 시내 권의 양방통행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설치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차장 설치를 위한 예산(169억여 원)을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은 중심권 도로가 협소하고 일방통행이어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미 심각한 상태인 주차난이 대규모 공동주택 등의 신축으로 가중이 돼 주차장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농촌진흥청을 찾은 황인홍 군수는 허태웅 청장에게 무주군의 먹거리 종합계획을 밝히며 안전먹거리 생산과 가공식품 개발 등의 신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해 출하 검증 시스템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황 군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에 필요한 예산(2억 5000여만 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가공창업 활성화와 신소득증대원 개발 · 육성을 위한 융 · 복합 품목(사과, 천마, 블루베리, 오미자, 호두, 머루), 특산품(관광 상품형 건강 빵 · 과자류, 혼합음료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이 확보돼 반딧불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예산(2억여 원) 확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황인홍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중앙부처는 물론 도, 정치권 등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족한 예산을 메우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도모하는데 가진 역량을 결집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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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7: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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