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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진안군의회,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 구현에 앞장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0/12/17 [13:10]
 

 

진안군의회(의장 김광수)가 2020년 7월 후반기의회를 개원하고 출범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8대 후반기 진안군의회의 2020년도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2021년도 새해 다짐을 살펴보자.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은 올 하반기를 결산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며 "군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며 담담하게 말했다.

김 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며 올해 하반기처럼 정신없이 지나간 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며 “내년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상을 묻는 질문에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했고 중장기적인 진안의 미래를 고안하고자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면서 " 행정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 올바른 대안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새해 다짐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활기넘치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진안군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겠다.” 고 밝혔다.

▲진안군 청정환경 보전과 군민복지향상에 앞장

이우규 진안군의회 부의장은 진안군의 청정환경보전과 군민복지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우규 부의장은 “우리지역은 도민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용담댐이 위치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임을 인지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시행과 지역 내 가축분뇨의 처리실태를 언급하며 장기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하였고, 객관적인 기준마련으로 합리적인 쓰레기 매립장 관리와 주변마을 지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내 단일요금제의 불합리한 체계를 지적하여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였으며, 주민들의 복지서비스와 관련한 사업지원을 일원화하는 ‘생활복지카드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여 제도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유산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활력넘치는 진안구현에 앞장

조준열 진안군의회 운영행정위원장은 관내 문화유산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활력넘치는 진안구현에 앞장서 왔다.

조준열 의원은 “진안은 아름다운 산세와 풍부한 수량으로 예로부터 문화유산과 산림문화자산이 풍부한 지역”임을 언급하면서 지속적인 발굴과 홍보를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스포츠 관련 단체들이 국내 전지훈련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과 우리군 체육시설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건의했다.

이처럼 지역의 문화유산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을 제안하며 궁극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마이산휴게소 홍보물, 버스와 택시랩핑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홍보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전한 군민의 삶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에 앞장

박관순 진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안전한 군민의 삶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 왔다.

박관순 위원장은 “일명 민식이법이라 불리우는「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개정에 따라 각종 안전시설과 장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족한 현실”을 언급하며,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를 보호 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보완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면별 지역실정에 맞춰 농번기철 보건지소의 탄력적 근무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를 요구하였으며, 지난 여름 용담댐 물 관리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과 기관 간 협업체계가 미비함을 지적하며 유사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다양한 어르신 복지 구현 및 편의시설 보완에 앞장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원은 관내 어르신들 위한 다양한 복지 구현에 노력해 왔다. 신갑수 의원은 “우리군은 전체 인구 2만 5천여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34.5%를 차지 하고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젊은날을 바친 어르신들에 대한 인식개선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강조하였으며,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 건의하였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야외운동기구의 관리소홀 문제를 언급하였고, “관리소홀로 방치된 운동기구는 미관상 문제도 있지만 자칫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함”을 지적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도시 진안 구현에 앞장섰다.

▲여성·청소년의 권익신장 및 권리증진에 노력

정옥주 진안군의회 의원은 여성과 청소년의 권익신장 및 권리증진에 노력해왔다. 정옥주 의원은 “교통약자인 청소년들이 문화혜택을 향유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가 꼭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발달특성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요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장애 아이들이 일반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우리군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센터장의 임기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진안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진안군이 명실상부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졌다.

▲진안의 미래인 청년과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노력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원은 진안의 미래인 청년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청년이 살고 활기차게 움직여야 진안이 산다는 절실한 마음이 필요하다.” 며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감소를 개선 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장기계획 마련을 제안하였으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새로운 인구유입 정책마련에 적극 노력하였다. 이밖에도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인구유입정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또한 청년의 연령을 늘리고 청년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해 규정한 「진안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진안군 청년정책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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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7 [13: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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