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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팀, 법원행정처 배드민턴 클럽과 친선교류전
 
순창/최병수기자 기사입력  2011/03/22 [11:10]

지난해 7월 개관한 대법원 가인연수관에서 전국의 법관과 법원관계자 연수가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행정처 산하 배드민턴클럽인 ‘법원마스터즈’팀이 순창군청 배드민턴클럽과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지난 19일 순창 실내체육관에서 법원마스터즈팀 23명, 순창군청팀 27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법원마스터즈팀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최영숙 회장을 중심으로 서울지방가정법원 민병일 총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이을수 부이사관, 민사항소과 모경필 서기관, 형사항소과 문영균 사무관 등 23명이 순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순창 복흥에 소재한 대법원 가인연수관에 연수차 오는 길에 순창군청팀 배드민턴클럽과 친선교류전을 갖기로 사전 협의했다.

▲     © 운영자

친선전은 클럽 간 인사를 마친 후 급수별 복식 경기와 클럽별 경기 등 4시간에 걸쳐 배드민턴을 통한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을수 부이사관은 “연수원 덕분에 순창에 처음 왔는데 산세도 좋고 공기도 좋은데다 이곳 팀과 친선교류전도 갖게 돼 너무나 즐거웠다”며 “회원 모두 친절하고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도 대단해 앞으로도 순창을 자주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     © 운영자

순창군청배드민턴클럽 회장 강성언 홍보담당은 “대법원 가인연수관이 있었기에 법원마스터즈클럽과 친선전을 갖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셔틀콕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즈클럽 한주형 회원은 “지방에 간다고 해서 별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순창이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친선경기 후 가진 뒷풀이에서도 순창회원들의 적극적인 모습과 친절함에 한번 더 놀랐다. 지방으로 내려와 살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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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22 [11: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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