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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18일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연장 진료 운영
 
박호정 기자 기사입력  2024/06/14 [17:50]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남원시는 지역주민에게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남원의사회의 집단휴진 참여 여부와 관련 없이 18일 한시적으로 오후 8시까지 진료 시간 연장을 결정했다. 

사진=남원시 보건소 전경사진=남원시 보건소 전경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난 2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은 평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여 내과, 외과 등 6개 진료과목을 오후 7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공공심야약국인 서남온누리약국에서 약사의 적절한 복약 상담을 통해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남원의사회와의 적극적 소통, 비상진료대책 시행, 주민 홍보 및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계 집단행동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확인과 피해 신고 및 상담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를 통해 할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장(소장 한용재)은 “관내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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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4 [17:5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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