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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희 후보, '투표를 앞두고 익산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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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를 하는 전권희 후보(사진=전권희 후보 사무실 제공)
전권희 진보당 익산(갑)후보가 9일 '투표를 앞두고 익산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투표를 앞두고 익산시민들게 드리는 호소문] 4월 10일 드디어 바꿀 때가 왔습니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저 7번 전권희는 국회의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익산 시민들과 지난 수년동안 거리에서, 시장과 농촌에서 주민들과 늘 함께 해왔습니다. 작년 수해로 농민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수해복구봉사활동을 하고, 재해보상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와 전북도를 쫓아다니며 재해보상약속을 받아냈습니다. 필수농자재지원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날의 기쁨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익산시의 남은예산(순세계잉여금) 바로쓰기운동으로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수 있도록 힘을 보탰고, 고금리로 고통받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금리인하운동으로 조금이나마 대출이자가 낮아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본 핵오염수 투기 반대,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투쟁 등 정치적 사안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전권희 후보(사진=전권희 후보 사무실 제공)
인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바꿀 때가 왔습니다. 바꿔야 한다는 민심, 투표로 보여주십시오. 2024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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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9 [16:3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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