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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영 부남초 교사, 제35대 전북교총 회장 당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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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는 제35대 회장에 오준영 후보(41, 부남초·중학교 교사)가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된 오준영 당선자는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장과 전북교총 정책연구위원장 등 전북교총의 핵심 직책을 지냈다. 부회장에는 송지환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수석부회장), 김정희 전주 홍산유치원 원장, 김윤범 군산 내흥초등학교 교장, 이원형 전주 서곡중학교 교장이 동반 출마해 당선됐다. 한편, 제35대 회장단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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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8 [13: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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