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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신임 김도형 공군 38전대장 취임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0:11]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5일, 기지강당에서 제33대 및 34대 전대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8전투비행단 로스(Col Dave J. Ross) 대령 등 한·미 지휘관·참모와 인근 부대장 등 소수의 내빈만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33대 전대장 김정수 대령(공사43기)에 이어 김도형 대령(공사45기)이 제34대 전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전대장은 작전사령부 전투계획과장, 제38전투비행전대 111전투비행대대장 등 주요 작전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항공작전 분야에 탁월한 식견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도형 전대장은 “남서부 영공방위를 책임지는 제38전투비행전대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해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협력과 협동을 통해 성장하는 38전투비행전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수 전 전대장은 재임기간 중 한미 동맹강화와 연합전투력 증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美 공로 훈장을 수상했으며, 합동참모본부 국제군사협력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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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6 [10: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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