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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선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1/02 [13:08]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이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처음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공단은 ‘책으로 새로움과 통하다’는 의미의 ‘북새통(Book-New-通) 독서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이 독서를 통해 창의적인 조직 인재가 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비대면 독서 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내 전자도서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동아리를 통해 정기적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하고, 온라인 북러닝 교육을 통해 시‧공간의 제한 없이 교육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커리큘럼 등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중고책 기부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정성껏 모은 책 수백 권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

 

백순기 이사장은 “지속적인 독서경영 추진으로 개인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구성원 간 소통 능력을 증진함으로써,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공단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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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2 [13:0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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