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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공공건축가 행동윤리강령 제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0:33]
 

 

전북도는 20일, 전국 최초로‘공공건축가 행동윤리강령’을 제정‧시행하여 공공건축가의 공정하고 성실한 업무수행과 품위유지를 위한 실천 규범을 정립한다.

 

도는 민간전문가로서 공적영역에 참여하는 공공건축가가 지켜야 할 행동윤리규범을 담은 행동윤리강령을 제정한다.

 

20일 도청에서 공공건축가(21명) 각자가 온-오프라인(ON-OFF LINE)으로 참여한 서명식*을 갖고, 지역 봉사자로서 자세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20년 전라북도 공공건축가제도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여‘공공건축가 1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 시·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20개 사업을 설계에서 완공까지 개별적으로 전담 자문하는 역할을 대폭 확대 해 우리 도가 계획하고 있는 공모사업 중 공공건축가가 한 가지 프로젝트를 맡아 설계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이를 전담한 우수 공공건축가에게는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총괄건축가를 맡고 있는 윤충렬 원광대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한 자원봉사단은 수해를 입은 지역에서 무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해 직후 발 빠르게 현지조사를 거쳐 복구에 동참할 예정이었으나 8.15 집회 등으로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적정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

 

이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30여 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남원시 일원에서 수재민들의 아픔을 나눌 예정이다.

 

전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 “도시공간 혁신은 건축·도시·공간 등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도만의 독특하고 개성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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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10:3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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