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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29건의 재 개정 조례심의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13:34]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19일,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서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청취하고,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조례안 29건 등 36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주요 조례안은 이순주 의원이‘익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임형택 의원이 ’익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강경숙의원이 ‘익산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안을 강경숙외 다수의원이 ’익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김진규 의원이 ‘익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최종오 의원이 ’익산시 주민 자율청결 실천 조례안을 유재동 외 다수의 의언이 ‘익산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을 한동연 의원이 ’익산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조례안을 한상욱 의원이 ‘익산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박철원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분명 이겨낼 수 있다. 시의회에서는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의 삶에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임시회 의정활동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차고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전주대대 이전 반대 및 항공대대 운항 변경 요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강경숙 의원은‘안전사고나 각종 범죄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빈집의 적극적인 정비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오임선 의원은‘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 확대’를, 조남석 의원은‘낙후된 북부권 함열의 활성화 방안’을 강고했고, 조규대 의원은‘보석과 석재산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야간식별 간판설치’를 주장했다.

 

한편, 지난 9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규대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재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께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다. 앞으로 자숙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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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0 [13: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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