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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운곡지구, 이달 중 잔여세대 2차분양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13:28]
 

 

‘자족도시 완주’의 동력이 될 완주군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인 완주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점포겸용) 잔여세대 44필지가 이달 중 분양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중 주거전용 38필지, 점포겸용 6필지 등 총 44필지이며, 이중 주거전용은 2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10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점포겸용은 4층 이하로 1층에만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며 건폐율 60%(용적률 200%)이다.

 

현재 완주군은 군청사 주변에 총사업비 약 993억원을 투자해 개발면적 44만8천㎡ 규모에 2000여세대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북측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 중에 있고, 동측에는 행정기관인 완주교육지원청, LX(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에 더해 향후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도 이전이 계획되어 있는 등 주거, 상업, 행정기능을 갖춘 명실상부한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돼 완주군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곡지구는 익산~장수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완주IC가 인접해 있고, 국도17호선을 통해 전주시와 5분 거리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 꼽힌다.

 

사업구역 동, 서로 흐르는 신봉천 주변에는 각종 테마별로 수종 및 식물을 식재해 생태공원 및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서방산에서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경관이 수려한 녹지축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입지조건으로 운곡지구 개발은 사업초기부터 완주군민 뿐만 아니라 타 도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1차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로 예정금액보다 높은 금액에 낙찰되는 등 경쟁도 치열한 상황을 보였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지정된 용도로 사용할 만 19세 이상 실수요자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완주군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관이전 및 스포츠타운과 더불어 완주군을 대표하는 핵심 복합행정타운이 될 것이다”며 “장기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전라북도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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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0 [13: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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