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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시계획도로 13개 노선' 개설공사 추진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0:59]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4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연말 안에 13개 노선을 완료하기 위해 마무리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7월 어양동 변전소에서 부송동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사이의 마한로를 비롯해 8월 송학동 지안리즈아파트 방향 학곤선 등 9개 노선에 대해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하여 조기 준공한 바 있다.

 

보상 및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23개 도시계획도로 노선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편입토지와 지장물 협의 보상을 추진하여 사업기간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분산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현지 조사 등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인근 지역 주민 및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민원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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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0:5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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