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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의 날, ‘군민의 장 시상식’ 개최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0:57]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제58회 진안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대신해 '진안 군민의 장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광수 의장, 김태형 경찰서장, 이인옥 교육장, 정봉운 체육회장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장 이재명(66세), *공익장 오영근(66세), *산업근로장 안현식(63세), 애향장 김용수(66세), 체육장 김뢰승(68세)씨가 군민의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들은 제58회 군민의 날을 맞아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으로 각 분야별로 추천받아 지난 달 21일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에서"각 분야에서 진안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군민의장을 받으신 수상자와 가족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진안군민 모두를 대표하여 축하드린다."며"사람이 돌아오고 활기가 넘치는 미래 진안을 위해 청정환경을 잘 보전하고 우리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나는데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금년은 유례없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코로나 19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내외 군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올해 진안군민의 날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기념식을 군민의장 시상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고 참석인원을 50여명 내외로 최소화하여 진행한 대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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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0: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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