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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간 항공노선 증편 취항... 하루 4편 운항 시작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09:39]
 


군산과 제주를 잇는 항공노선이 하루 4편으로 증편해 8일 운항을 재개했다.

 

전북도는 8일 군산공항 터미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 송지용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취항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운행 중단됐던 군산~제주간 전북의 하늘길이 다시 열린 것을 축하했다.

 

이날 취항식을 시작으로 군산공항 제주노선은 8일부터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각각 하루 2편씩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시작한 뒤, 오는 25일부터는 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군산공항 제주노선은 운항이 중단된 지 6개월여 만에 새로운 항공사가 취항하게 되면서,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그 동안 중단되었던 전주~익산~군산공항 시외버스 노선도 8일부터 항공기 증편 운항 시간에 맞춰 1일 4회 증회 운행하여 군산공항 이용객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장기적으로 전라북도 항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에도 도민들의 관심과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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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2 [09:3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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