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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대상 ‘맵씨’ ‘말씨’ 경연대회 열린다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0/07 [09:25]
사진=본문과 관계없음

 코로나19로 인해 각계각층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고국을 떠나 한국으로 온 다문화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세계종교평화협의회가 '맵씨 말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전라북도청이 주최하고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와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주관 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국방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로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대상은 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한 여성 또는 남성으로 주소지의 해당 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부문은 말씨의 경우 한국 생활에서 느낀 점에 대해 5분 이내로 구술하면 된다.

 

맵씨의 경우 참가자 4명중 3명은 한복을 착복해야 하고 1명은 자기나라 전통의상을 착복한다.

 

말씨의 경우 심사위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점수에 반영되고 맵씨는 의복별 전통성과 어울림 등을 심사위원이 채점하게 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금상 100만 원 상당의 상패와 상품이 주어지고 은상은 70만 원 상당이, 동상은 50만 원 상당이, 장려상과 인기상은 각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특별상을 준비하고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품이 주어진다.

 

이번 경연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솜씨 경연은 생략했고, 방역당국의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관중 없이 4대 종교방송과 유튜브로 송출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계종교평화협의회 준비위원회(063-227-5152)나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063-903-8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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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09: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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