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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독거노인 응급안전 살핀다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07 [09:19]
 


 무주군은 10월31일까지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추진을 위해 기존에 설치했던 댁내 장비 1,532대를 교체하고 2백대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비 1억 2000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대상은 주민등록 거주지와 상관없이 혼자 거주 중인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중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노인들이다.

 

군에 따르면 응급전화를 비롯한 정서지원과 치매예방, 활동량 및 심박, 호흡 측정 등이 가능한 태블릿과 거치대를 함께 설치한다.

 

특별히 교체.신설되는 장비에는 기존 장비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응급 시 사진 전송, 동영상 콘텐츠, 영상통화, 치매이용 콘텐츠, 생활안심감지기, 생활지원사 방문기록, 낙상 감지 기능 등이 추가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인복지팀 이은숙 팀장은 “고독사와 생활고, 외로움 등 상대적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장비를 설치하는 것”이라며 “교체.신설을 서둘러 1,732가구의 어르신들이 향상된 서비스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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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09:1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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