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헌율 익산시장, 인구유입에 안간힘...시민참여 호소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10:33]

 

 


인구 감소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정헌율 시장은 5일, 간부회의를 통해 인구정책 과제를 먼저 보고하라 면서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기존의 인구정책을 투입예산 대비 실효성이나 중복 여부 등을 따져 전면 재검토하고, 신규 정책은 사업 확정 전까지 지역 현실에 맞게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추석 전 발표한 인구정책은 간결하고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체적 내용이 없었다.

 

연어프로젝트 및 귀농·귀촌사업 등 신규 주요 사업에 인구문제를 비중 있게 다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 주차공간이나 가로환경 정비, 보도블럭 정비 등은 그 사업의 범위가 워낙 넓어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 반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조금만 소홀해도 불편을 초래한다”며 “연간 추진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체감도까지 고려하여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인구정책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또한 “지금의 위중한 상황에서 우리시 인구정책 추진에도 절박함이 묻어 있어야 한다. 중장기 대책과 별도로 올 연말 호남 3대 도시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28만 명 사수는 절대적 명제로 단기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간부 공무원은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0/06 [10:3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