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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공공기관 유치 특위 가동...위원장에 조동용의원 선임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10:31]
 

  전라북도의회는 5일, 지역균형발전 성과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조동용 의원을 위원장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중앙정치권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 움직임에 따라 9월16일 ‘지역균형발전 성과 제고를 위한 제2기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위 구성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공공기관 유치지원툭위 위원은 조동용(군산3), 김정수(익산2), 나인권(김제2), 두세훈(완주2), 박희자(비례대표), 오평근(전주2), 이병철(전주5), 진형석(비례대표), 최영심(비례대표) 의원이며 박희자 의원은 부위원장이다.

 

이들은 공공기관 이전 및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대응하고 전라북도의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활동계획을 채택하고, 10월 중, 혁신도시 이주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동용 위원장(군산3)은“최근 국가균형발전 계획에 따른 1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16년 만에 완료되었지만, 아직도 수도권 초집중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점 역시 2단계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분산과 균형발전 정책추진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점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전북 혁신도시를 비롯한 전라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앞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이전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여,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논리를 개발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공공기관을 유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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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0:3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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