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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연속 선정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10:27]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서 순창군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총 2건이 선정됐다.

 

순창군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순창군은 내년에 순창향교와 순창객사, 삼인대, 신경준의 고지도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순창향교(도 문화재자료 제68호)에서 전통놀이, 전통혼례, 유교 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열린 전통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순창향교 활용사업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연속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순창객사, 순창삼인대에서 왕실문화 체험, 삼인대 정신을 재현한 상소문 작성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현재 순창향교 문화재, 생생문화재 사업이 진행중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에 관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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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0:2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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