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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원광대병원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학술상 '수상'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14:44]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인 이상열 교수가 9월18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난 15여 년 간 우울증과 기분 장애에 대한 연구,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 및 학술 활동에 관한 노력으로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기간 중 발표한, 지난 3년간 17편의 SCI 논문은 환자 진료에 기반 한 실질적인 논문으로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 교수는 한국정신신체의학회 2015-2018 회기 동안 2번의 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고, 2020년 3월부터는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울증과 기분장애, 스트레스와 불안 장애의 탁월한 전문가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인송 논문상,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겸임하면서 전북 도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

 

한편,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전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 유일하게 소화기내과와 협진 할 수 있는 스트레스-뇌 위장관 클리닉을 개설해 정신건강 의학의 새로운 진료 체계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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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4: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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