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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 박차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09:28]
 


무주군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신축)사업은 근로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직업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부대.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 인권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2020.12.)한다.

 

군은 기존 건물(구 119 안전센터)을 철거하고 현재 설계 진행 중이다. 새로 지어질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지상 2층 523.29㎡ 규모에 콩나물.두부작업장과 저온저장고, 위생실, 탈의실,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조리실, 세탁 · 샤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관련 사업비로 지난해 3억 6천 1백만 원을 확보했던 것을 비롯해 올해 추가로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근로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근무여건 향상과 자립기반을 뒷받침해 결국 장애인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완공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종합복지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기존 시설은 2009년 6월에 조성된 곳(122.73㎡)으로, 낡고 협소한 시설과 부대.편의시설의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해 왔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는 18명이 입소해 콩나물과 두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관내 식당과 마트 등지로 납품해 연간 1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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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09: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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