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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중환자 음압격리병상 4개 확보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09:22]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에는 7일, 현재 도내 발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 2명을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하는 등 감염병 차단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그동안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병문안 면회 금지, 병원 출입구에 열 감지기 설치 운영, 내원객 방문 명부 작성, 내원객 발열 온도 체크, 내원객 출입로 정기 방역, 청원 경찰 방문객 통제, 코로나 바이러스 및 방역 지침 현수막 홍보 등 환자 및 내원객 감염차단에 주력해 왔다.

 

이재훈 감염관리실장은 “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의료기관 출입을 자제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당국과 의료기관의 지침을 따라 주실 것”을 당부했다.


원광대병원은 현재 3개의 음압격리병상에 더하여 음압격리중환자실 4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였고 10월에는 역학조사관 1명이 투입 될 예정이다.

 

윤권하 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방역이 소흘해 질 수 있다”며 “감염병은 나 이외 타인들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 위험이 있다. 모두가 생활 방역에 충실하여 감염병 퇴치에 합심해야 한다. 힘든 시기가 오래 지속되고 있지만 원광대병원은 지금까지 잘해 나왔듯이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정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건강 및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역 체계의 최 일선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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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09:2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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