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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서 도내 서해대등 '낙제’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09:17]
 


 교육부는 31일 2021학년도에 적용되는 정부 재정지원가능대학 총 281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의 내년도 신·편입생은 학자금 대출이나 국가장학금 신청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에는 2018년 진단 시 ‘편제완성 후 2년 미도래’로 진단이 유예됐던 1개교가 포함됐다.

또한, 2018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보완평가를 실시해 8개 대학을 재정지원가능 대학으로 추가했다.

 

교육부는 재정지원이 제한된 대학 13곳도 함께 공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9개 대학이 2021학년도 신·편입생은 국가장학금 1·2유형을 지원받을 수 없고 학자금 대출도 100% 제한된다.

 

학자금 대출과 국가 장학금 대출이 모두 100% 제한된 Ⅱ유형 중 4년제 대학은 경주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국국제대, 한려대 등 5곳이다.

 

전문대는 광양보건대, 서해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4곳으로 도내 서해대가 포함됐다.

학자금 대출 일반상환이 50% 제한되고 국가장학금 지원도 제한되는 Ⅰ유형 중 4년제 대학은 금강대, 예원예대이며, 전문대는 고구려대, 서라벌대 등이다.

 

한편,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는 진단 실시 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2021년 진단에 참여할 수 없으며, 유형에 따라 재정 지원사업 참여 및 국가장학금 등 정부 재정지원에 제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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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09:1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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