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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vs 포항' 경기 관중 입장 재개…전주시설공단, "방역강화"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1:41]
 


 전주시설공단이 8월 1일부터 프로축구의 관중 입장이 재개됨에 따라 안전한 K리그 경기 관람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프로야구의 관중 입장이 재개된 데 이어 8월 1일부터 프로축구의 관중 입장도 재개된다.

 

공단은 당일 오후 7시부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관람객을 받을 예정이다.

 

단 방역수칙에 따라 허용되는 입장객 수는 전체 관중석 4만2048석의 10%인 4200석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안팎과 각 출입구, 선수대기실, 화장실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 경기 당일 전북 현대 축구단과 협조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경기장 입장 후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 유지, 본인 좌석 정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관람객이 지켜야 할 방역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관중 입장 재개 방침으로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프로축구를 관람하길 원했던 다수 축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아울러 "다만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축구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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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1: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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