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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 지원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1:01]
 


 완주군이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추가지원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구매 보조금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1대당 3650만원이며, 지난 5월 1차 54대에 이어 2차 47대, 올 한해 총 101대를 보급한다.

 

대상은 완주군에 한 달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등)과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 보급하며 차량 구매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올해 12월 11일까지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 등을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단, 기간 이내라도 예산소진 시 종료될 수 있으며, 기간 내 신청물량 미달 시 신청기간 연장 가능성도 있다.

 

수소전기차 사용자의 편익을 위해 지난 6월에 완공된 완주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약 11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수소승용차 22대, 버스.트럭과 같은 수소상용차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완주에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전주 수소충전소는 송천동과 삼천동 버스 회차지에 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보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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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11: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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