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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곤충박물관 주말 맞아 브레이크 타임' 도입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13:48]
 


 무주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국내 희귀 곤충들로 집대성된 곤충박물관에 대해 브레이크 타임을 전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말 이용자가 많은 곤충박물관 운영시간에 맞춰 브레이크 타임을 도입했다.

 

주말에 이용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박물관의 방역과 소독활동의 추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곤충박물관에 대한 방역과 소독작업은 지난 18일부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군은 개관일 가운데 토.일요일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박물관 내부 방역을 위해 일시 문을 닫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표소에서 발권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 타임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곤충박물관의 희귀곤충실과 영상실. 생태온실, 수족관 등 대부분의 시설들을 대한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오전 이용객 가운데 재입장을 희망하는 관람객에게는 당일에 한해 재입장을 허용하는 방법으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측은 오전 중 입장한 관람객들에 한해 12시까지 박물관 퇴실을 안내하고 있으며 관람객들과의 마찰 방지를 위해 매표직원과 검표 직원의 관람객 응대와 안내현수막을 설치하고 혼선을 사전 방지했다.

 

무주군 시설사업소 김경복 소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체제를 갖춰 곤충박물관에 대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청정 무주군의 반디랜드의 긍정적 이미지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 '반디랜드'내에 마련된 곤충박물관은 2,000여종, 1만 7,000여 마리의 희귀곤충을 접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식물과 곤충 산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장수벌레를 비롯한 사슴벌레, 딱정벌레, 비단벌레, 하늘소, 몰포나비 등 희귀한 곤충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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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13: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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