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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10:10]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핸드볼부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원광대는 첫 경기에서 결승이나 다름없는 영원한 라이벌인 경희대를 맞아 31대 25로 승리해 우승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어 조선대를 30대 23으로 눌렀지만, 강원대에는 24대 30으로 패했지만, 풀-리그로 진행하는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총 2승1패로 우승했다.

 

특히 정호택 감독과 이재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았고, 주장인 신재섭(체육교육과 4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우승을 이끈 정호택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외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색 없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준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승으로 원광대 핸드볼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성원에 힘입은 선수단은 자부심을 갖고, 경기력을 향상해 앞으로도 원광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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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0: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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