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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도민안전 '최우선' 재해위험지역 현장 방문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09:53]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기상 여건으로 인한 풍수해 등 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22일, 부안군과 고창군의 재해위험지역 현장을 방문해 정비계획을 살피고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 방문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기상 고창군수 등 군 관계자와 시공회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부안군 곰소지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전북도와 부안군과 함께 협력 후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난 6월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483억원을 확보 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저지대 펌프장 설치, 해안유실 방지시설, 급경사지 위험지역 사면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이 지역은 해수면 상승시 월류, 파랑에 의한 해안유실, 저지대 침수, 비탈면 주택가 낙석피해* 등 재해위험이 많은 곳이다.

 

지난 피해현황은 2013년 8월 23일, 백중사리로 해수면이 상승 돼 이재민 36명, 건물침수 18동 (강우량 110㎜) 및 지난 2015년 8월20일, 백중사리로 해수면 상승, 이재민 53명, 건물침수 32동 (강우량 130㎜)의 피해가 발생 된지역이다.

 

고창군 신흥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시설물로 2016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하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하여 제당보강, 여수토, 복통·사통 정비, 자동수위관측과 경보시스템이 시설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27ha와 비닐하우스 20동에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이 가능하고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시 신속한 정보 전달로 하류부 주민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장마가 길어지고 있어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비탈면, 노후 저수지 등 재해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 해 주길 바라며,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빈틈없는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공공시설 피해는 물론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매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재해위험개선지구에 26개소 518억원, 우수저류시설 3개소 6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8개소 171억원, 재해위험저수지 31개소 98억원, 소하천 60개소 840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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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09:5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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