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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08:57]
 


 장수군이 9월까지 ‘2020년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이지만,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청소년가장, 65세 이상 노인세대 등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7개 읍.면 654세대로, 세대별 화재감지기 1~2대를 설치하는 등 총 1255대를 설치 지원한다.

 

장수군은 지난 해 약 1,400만원 정도를 들여 37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 완료했으며, 추후 단계적으로 장수군 모든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하여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홍대 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취약계층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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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2 [08: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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