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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집행부 업무보고 받고...의원들 적극발언
 
운영자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09:03]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가 집행부의 2020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보고를 받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은"2020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사항 및 사업계획에 대해 우리시의 주요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을 위하고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균 의원은 "긴급복지 사업대상이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라고 되어있는데,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대 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해 위기가구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영 의원은 "익산에 여러 종류의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선도농가의 현장견학과 교육, 생산시설 지원 등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연식 의원은"익산시에서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역업체들에게 지방세 납입기간 유예신청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

 

김수연 의원은"보훈단체 보조금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정산이 정확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소병직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방안으로 교통비,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입주기업 지원에 대한 효과 분석을 통해 보다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태열 의원 "현재 인구정책이 실효성이 없다. 익산만의 특별한 정책이 필요하다. 공단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 등 익산만이 할 수 있는 인구증대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소병홍 의원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시민의 체감도가 낮다. 아동친화도시 홍보를 강화하여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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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1 [09:0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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