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원시,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 운영 재개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08:54]
 

 
남원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 중인 사회복지 이용시설 5개소에 대해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대상은 장애인종합복지관 1, 사회복지관 1,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곳이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등 이용시설 휴관 장기화로 장애인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으며,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관을 폭염에 취약한 이용자들의 무더위 쉼터로 확보하여 취약계층 돌봄 공백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7월 17일까지 사전준비사항 점검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먼저 1단계로 10명 이내 소규모 개별.실외 프로그램만 운영하도록 하고 운영재개 2주 후에는 운영 프로그램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운영 재개를 위해 시설별 방역계획 수립,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방역관리자 지정.배치,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격상 시 별도 지침이 없더라도 지자체 판단 하에 운영 중단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을 운영 재개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돌봄,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7/21 [08: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