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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창업가 '아리' 수기공모 선정 '쾌거'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2:38]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김제시 청년창업 지원사업 '아리(All-Re)' 참여자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20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중 김제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광활면 소재 여희공방 강희진(29) 대표가 전북 청년창업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돌아온 강씨네 딸래미(역시 고향이 최고제~)" 로 참여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 대표는 10년간 제주도에 거주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지난해 6월 김제시로 전입했으며, 2019년 '아리'사업에 선정돼 창업초기비용 1700만원을 지원받아 농촌지역의 사계절 새참을 창업 아이템으로 지역 농산물로 직접 만든 빵과 단호박식혜, 찹쌀떡, 팥빙수 등을 새벽부터 배달하는 열정으로 청년창업에 도전했다.

 

강 대표는 "농촌의 특성상 먹을거리를 가까이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고 농사일을 하다 보면 끼니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창업의 힌트를 얻었다" 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시내권에 매장을 오픈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리'사업을 통해 여러번의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고향에 정착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장 인테리어와 홍보판촉물 제작, 다른 청년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렵기만 했던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공방 옆 텃밭과 핑크뮬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과 타 지역 사람들이 김제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고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환원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제시가 2020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리'(All-Re)'사업은 '모든 것(All)을 다시, 새롭게(Re)' 시작하자는 의지를 담은 김제시 사업명으로 청년창업가 38명을 육성, 추진 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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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2: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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