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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반딧불시장 현대적 장터로 변모한다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09:01]
 


무주군의 대표적인 무주 반딧불시장이 장옥 증축공사를 펼쳐 현대적 장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10년후 행복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무주군의 민선7기 후반기 7대 비전사업 중의 하나다.

 

군에 따르면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내다보는 무주군의 간판 시장인 무주읍 소재한 반딧불 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딧불시장 현대화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전북도에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 63억 5000만원(도비 38억 포함)을 투입해 본격 공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내년도 5월까지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1년 공사에 착수 오는 2022년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무주의 대표시장인 반딧불시장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할 구상을 갖고 있다.

 

특히 무주읍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이 동부권특별회계 신규 사업으로 최종 승인되면서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경관과 빛 체험을 아울러 할 수 있도록 착안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현대화를 통한 무주반딧불 시장이 인접한 남대천을 활용해 천변의 아름다운 조망권 확보로 시장 전체 이미지를 개방감 있게 하고 시장 전체에 대한 이미지 제고 효과가 따를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시장의 현대화 사업은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절대적 사업”이라면서 “무주 천변에서 남대천의 빛의 조망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군수는 “전북도 공모사업에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이 반드시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군은 무주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의 연계를 통한 관광객의 유입으로 무주시장이 지역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반딧불시장은 무주군민, 그리고 무주군과 인접해 있는 진안군 동향면, 장수군 계북면, 충북 영동군 학산면, 충남 금산군 부리면을 아우르는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재래시장이다.

 

지난 1950년 개설된 이후 리모델링 등 증축과정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과 생필품, 순대, 국수 등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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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09: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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