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준배 김제시장, 84건 공약 "무작위 배심원에게 검증받는다"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08:52]
 

 김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민선7기 공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주민배심원, 공약사업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제 2차 회의' 를 개최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공약이행 점검에 나선 김제시 주민배심원단은 민선7기 84개 공약 107개 세부사업 중 조정안건 5건, 평가안건 10건 등 총 15건에 대해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다.

 

관내 19세 이상 시민 중 무작위 추첨(ARS 면접방식)을 통해 선정·위촉한 후, 지난 1차 회의를 통해 5개 분임으로 구성된 김제시 주민배심원(31명)은 이번 2차 회의에서 공약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이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토의하는 등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 및 공약이행 평가, 분임별 토론 등을 수행하는'2020 김제시 주민배심원제'는 시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7월 말 예정인 3차 회의 종료 후, 주민배심원 논의 결과와 김제시의 수용 여부는 시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배심원님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7/09 [08: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