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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과기부 예타 '최종선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09:14]
 

  

전북도가 '20년 2분기 부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

 

과기부에서 9개 부처 20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사업에 대한 기술성평가 결과 5개 부처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어 전북도에서 산업부에 신청한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이 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시급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국고지원의 적합성 등을 인정받아 기술성검토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예타대상사업 선정은 과기부 기술성평가 대응을 위한 기획보고서 논리보완 및 국가균형위원회 입지적정성 확보 등 체계적이고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의 예타 신청을 위해 '19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수립했다.

 

또한 산업부와 함께 민간검토위원회(4.27) 우선 순위 확보를 위해 휴일도 반납해가며 국가 추진 당위성, 타 실증단지와의 차별성 등 평가 항목별 자료 준비와 사전 검증을 실시 해 산업부 예타대상사업 중 4순위를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지역낙후도 및 균형발전 측면에서 적정성 확보, 사업내용 측면에서도 지역정책과의 정합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입지적정성 검토위원회를 통과(5.12)했다.

 

특히, 수시로 부처, KISTEP 등을 방문하여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자문위원회 민간위원, KISTEP 등 의견수렴(5.15~28), 사업별 부처 검토회의(6.16~17),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자문위원회(6. 26)를 거쳐 최종 예타대상사업에 선정(6. 26)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의 의미는 과기정통부 예타대상사업 선정률이 40% 이하인 상황에서 전북도의 강점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이 실증인프라 구축사업과 기술개발의 국고지원을 통한 정부주도의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 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6년까지 5년간 3120억원을 투입, 종합실증단지 구축(4만9600㎡), 실증센터(7760 ㎡, 4층), 신재생에너지 실증설비 구축, 통합실증 R&D(18개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가 새만금에 구축되면, 인프라 구축(1,870억원), 연구개발(973억원)이 지역내 시행 돼 지역 시공업체 및 기자재 사용, 지역기업(호남권) 132개사 R&D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매년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실증과제 중 대부분 사업이 새만금 실증단지에서 추진되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산학연 집적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산업 선점과 관련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어 새만금에 그린산단 조성,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등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과기부의 예타대상사업은 예타 통과 9부 능선을 넘은 것이며, 그동안 산업부 선순위 확보와 과기부 기술성평가에 힘을 실어준 산업부 재생에너지산업과를 비롯,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달 10일 본예타 신청을 위한 보완자료 작성 등 내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적극 대응하여 군산발 경제한파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튼튼한 재생에너지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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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09: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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