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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인구 늘리기 협약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09:52]
 


 익산시는 23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인구 늘리기 릴레이 네 번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익산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고 인구관련 시책 추진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과 김광모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 익산역 부역장, 익산열차승무사업소장, 익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익산차량사업소장, 익산전기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인구감소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익산시는 △인구 관련 인식 전환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소속 직원과 가족 인구 늘리기 실천 운동 확산 △익산에 거주하는 소속 직원과 가족 바른 주소 갖기 전개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내 분위기 조성, △시 인구 관련 시책사업 추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광모 전북본부장은“익산 인구가 늘어나야 철도 이용률도 높아지며 전반적으로 경기가 살아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므로 익산시와 함께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정헌율 시장은“철도 도시인 익산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상생 협력 관계이므로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전북본부가 도움을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여성단체, 기업체 등과 계속해서 인구늘리기 릴레이 실천협약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익산시는 기관·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한 인구 늘리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대학교 부속병원과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육군부사관학교, 7공수 특전여단, 제9585부대 3대대에 이어 네 번째 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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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6 [09:5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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