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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관리청,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구간 26일 개통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11:16]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정읍시 영원면에서 부안군 백산면을 잇는 국도 29호선 4차로 신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 17시를 기해 개통한다.

 

이번 개통 구간은 ‘12년3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9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폭 20m의 4차로(L=7.5㎞) 도로로 건설했다. 이로서 통행시간은 5분 단축되고 운행거리 0.64km 단축된다.

 

익산청은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간 26.8km를 2,982억을 투입 4차로 신설하기 위해 백산우회, 신태인-김제, 정읍-신태인 1공구 및 2공구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다.

 

2009년12월 백산우회 도로 2.4km 개통을 시작으로, 정읍-신태인 간 8.9km 개통은 2013년12월에, 신태인-김제구간 8km는 2016년2월에 마무리 했고, 마지막으로 정읍-신태인을 잇는 구간을 개통함으로서 정읍에서 김제를 연결하는 26.8km 4차로 신설사업 완공했다.

 

이로서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국토청 박성진 청장은 “국도 29호선 정읍에서 김제까지 전 구간의 4차로 개통으로 새만금, 변산반도 및 내장산 국립공원 등 전북 서부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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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1:1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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