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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항공우주천문대, 부분일식 현상 펼쳐진다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9 [09:17]

 

 

 

전북 도내 과학관을 대표하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서는 이달 6월 21일 늦은 오후 시간대에 부분일식 현상이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이한 천문현상이 거의 없는 해로, 이날 날씨가 좋을 경우 최상의 우주쇼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원의 경우 오후 4시 무렵 일식이 시작되어 5시경 최대, 6시 쯤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로서, 서쪽하늘 30° 정도의 상대적으로 높은 고도에서 태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해 가는 현상을 관찰할 수가 있다.

 

6월 21일 부분일식은 동아프리카, 동유럽,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금반지 모양의 금환일식으로 보이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일식은 2030년 6월 1일 늦은 오후 시간으로서,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약 10년을 가다려야만 하는 셈이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부분일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하지 않지만, 천문대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망원경 일식관측, 스마트폰 일식촬영 등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태양필름으로도 충분히 일식현상을 볼 수 있다.” 며 관람과 관찰법을 소개했다.

 

한편,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천문대로서의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가상 VR체험, 4D 영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에는 10억원 규모의 전시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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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09:1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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