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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흥시설 등 전자출입명부 시행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09:29]

 남원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이행수칙 점검과 함께 식품 위생관리 등 안전 점검을 경찰서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6월 10일부터 도입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고위험시설인 관내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8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시 홍보 전광판, 시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 영업주가 고령자이거나 앱 설치가 어려운 영업소는 방문하여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앱을 직접 설치해주고 있다. 단 휴대폰 미소지자 등은 신분증 대조 후 수기명부 작성과 병행하여 사용 가능하다.

 

현재 우리시 유흥시설 관리자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여 사용 중인 업소는 95%(6.12.기준, 장기휴업 13개소 제외)이며, 해당 업소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QR코드를 생성하여 출입 할 수 있도록 6월30일까지 지속적으로 계도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확한 정보 제공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스템) 활용에 이용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생활속 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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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09:2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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