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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90% 이상 지급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09:25]
 


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률이 90%를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지원금 20만원씩 지급하기 시작한 가운데 지급 개시 1주일 만에 전체 금액 51억5260만원 중 90% 이상인 45억 원을 지급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지급에 나선 군은 지난 한주 동안 전 군민에게 빠짐없이 지급한다는 목표로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일일이 지급하는 형장서비스를 펼쳤다.

 

현장 신청은 끝났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장에서 지급받지 못한 군민은 7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목표다. 따라서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에서 사용해야 하며, 카드 가맹점 어느 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오는 19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무원 등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안고원시장 등 관내 일원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재정여건이 어렵지만, 경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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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09: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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